최고의 한라산 등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상희 댓글 0건 조회 6,299회 작성일 21-09-30 15:23본문
안녕하세요 한라산 등반 다녀온 이용자 김상희입니다^^
작년에 가입하고 개별산행 자조 모임만 하다가 첨으로 복지관선생님들과 한라산을 등반 하였습니다
한라산은 제게 만만한 산은 아니었어요 실력의 봉사자 해솔선생님이 앞에서 리딩하시고 허선생님은 힘든 구간마다 뒤에서 가방을 들어주고 넘어지면 뒤에서 바쳐주셨어요... 허선생님은 그러다가도 뒷 이용자에게도 뛰어가며 사진을 찍어주고 한라산 종횡무진 하셨어요 ㅎㅎ~ 하산할 때도 이용자를 배려해 지혜롭고 안전하게 도와주셨네요
2일째 우도에서도 전동바이크를 3대뿐이 못 빌려서 그 긴 거리를 허샘과 오샘이 반복해가며 수고를 하셨습니다. 일정은내내 알찼고 선생님들은 배려와 헌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보내주신 동문께 감사드리고 그 힘든 과정을 허 선생님은 밝은미소로 훌륭히 해내셨네요~
저는 이번 여행으로 성취감과 높은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라산을 시각인이 도전을 해서 해냈다는 성취감은 지금도 자랑스러워요
허정인 선생님을 필두로 묵묵히 섬세히 도와주신 전동바이크 짝궁 오선생님 언제나 빈틈없는 헌신의 봉사자 최해솔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가입하고 개별산행 자조 모임만 하다가 첨으로 복지관선생님들과 한라산을 등반 하였습니다
한라산은 제게 만만한 산은 아니었어요 실력의 봉사자 해솔선생님이 앞에서 리딩하시고 허선생님은 힘든 구간마다 뒤에서 가방을 들어주고 넘어지면 뒤에서 바쳐주셨어요... 허선생님은 그러다가도 뒷 이용자에게도 뛰어가며 사진을 찍어주고 한라산 종횡무진 하셨어요 ㅎㅎ~ 하산할 때도 이용자를 배려해 지혜롭고 안전하게 도와주셨네요
2일째 우도에서도 전동바이크를 3대뿐이 못 빌려서 그 긴 거리를 허샘과 오샘이 반복해가며 수고를 하셨습니다. 일정은내내 알찼고 선생님들은 배려와 헌신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사를 보내주신 동문께 감사드리고 그 힘든 과정을 허 선생님은 밝은미소로 훌륭히 해내셨네요~
저는 이번 여행으로 성취감과 높은 자존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라산을 시각인이 도전을 해서 해냈다는 성취감은 지금도 자랑스러워요
허정인 선생님을 필두로 묵묵히 섬세히 도와주신 전동바이크 짝궁 오선생님 언제나 빈틈없는 헌신의 봉사자 최해솔 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