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센터 인권강사 양정과정을 함께 했습니다 > 주민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과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활동지원사로 장애인을 도와주고 함께 하면서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 동문장애인복지센터에서 인권강사 양정과정을 개강한다고 해서 들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더 깊이 있는 강의와 토론을 통해서 장애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에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서스터디를 통해서 더 많은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서 계속 좋은 모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