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월 5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여 4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엄중한 상황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복지관에서도 서울시의 별도 지침이 내려올 때까지
임시 휴관 상태를 무기한 연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들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계속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