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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장복 댓글 0건 조회 16,180회 작성일 11-04-18 10:51본문
안녕하세요
4월 2째주부터 직업재활 프로그램 시간을 1시간 연장 합니다.
아침 10:00시부터 오후 5:00시까지
같이 즐기다 보니 놀시간이 부족해서요
10시 시작 2시간 일하고 12시부터 맛있는 점심시간.
점심 메뉴는 매달 매일이 틀립니다. 알고 싶으시면 식단을 보세요.
식사 후 3층의 휴게실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1시부터 프로그램(즐기기 시간?) 체육, 노래교실, 보치아, 종이접기, 연극 연습, 음악치료 등 무조건 하루 한건 이상 즐기기..
그리고 심심하면 앞 뚝방길 산책, 꽃구경, 자전거 타기..
나머지 시간은 당연히 열심히 일을 해야지요.
일거리가 많아 좋아요 아니면 선생님이 국어 수학 등 골치 아픈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거든요.
판촉용 휴지통 제작, 프라스틱 화일 만들기, 가구 장식조립 등 다양한 작업, 손놀림이 머리에 좋대요.
하루하루가 바뻐요 그래서 복지관에서 한시간 더 지내기로 했어요
4월 2째주부터 직업재활 프로그램 시간을 1시간 연장 합니다.
아침 10:00시부터 오후 5:00시까지
같이 즐기다 보니 놀시간이 부족해서요
10시 시작 2시간 일하고 12시부터 맛있는 점심시간.
점심 메뉴는 매달 매일이 틀립니다. 알고 싶으시면 식단을 보세요.
식사 후 3층의 휴게실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1시부터 프로그램(즐기기 시간?) 체육, 노래교실, 보치아, 종이접기, 연극 연습, 음악치료 등 무조건 하루 한건 이상 즐기기..
그리고 심심하면 앞 뚝방길 산책, 꽃구경, 자전거 타기..
나머지 시간은 당연히 열심히 일을 해야지요.
일거리가 많아 좋아요 아니면 선생님이 국어 수학 등 골치 아픈 공부로 스트레스를 주거든요.
판촉용 휴지통 제작, 프라스틱 화일 만들기, 가구 장식조립 등 다양한 작업, 손놀림이 머리에 좋대요.
하루하루가 바뻐요 그래서 복지관에서 한시간 더 지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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