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부터 동문장애인복지관 인권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개강 하였습니다.
올해의 인권강사 양성 아카데미는 소통과 인권에 대한 심층 연구가 목표 입니다.
인권강사 선생님들이 교육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합니다.
올해는 도서를 선정하여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평소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차별을 마주하는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문장애인복지관 인권강사 양성 아카데미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과 지역 내 편견을 해소하는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지역권익팀 이경아 사회복지사 070-4488-5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