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권익옹호사업 8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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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역권익팀(이경아) 댓글 0건 조회 8,956회 작성일 22-08-29 16:11본문
8월 권익옹호사업은 예비 사회복지사들과 청소년들의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8월 4일에는 동대문구 씨니어클럽의 사회복지 현장실습생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의 정의와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천 과정,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해 교육하였고,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8월 27일에는 본부교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 장애 정의 및 유형, OX퀴즈를 통한 장애인 에티켓, 평소 우리가 하기 쉬운 실수와 장애인 차별금지, 편의시설에 대해 퀴즈도 풀고 이야기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동문장애인복지관 권익옹호사업은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당 지역권익팀 이경아 사회복지사 070-448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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