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권익옹호사업 7월 사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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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역권익팀(이경아) 댓글 0건 조회 8,332회 작성일 22-08-05 11:03본문
7월 권익옹호사업은 미취학 아동과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인권교육 및 인식개선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7월 16일에는 본부교회 패스파인더 유치부(미취학 아동)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권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인권동화를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어떻게 친구가 되는지 교육하였고, 수어로 인사도 해보았습니다.
‘친구야, 도와 줄까?’라는 주제로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고 도움을 주는 방법도 배웠답니다.
7월 25일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 현장실습생들이 복지관을 방문해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의 정의와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천 과정,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해 교육하였고,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다짐을 들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동문장애인복지관 권익옹호사업은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당 지역권익팀 이경아 사회복지사 070-448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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