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서로에게 친근함으로 다가가겠습니다-서울시 거주시설 네트워크사업 5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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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역권익팀(이경아) 댓글 0건 조회 9,041회 작성일 22-05-26 16:38본문
올해 5월부터 서울시 거주시설 네트워크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집단 확산으로 인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서울시 거주시설 네트워크사업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5월 19일 목요일에는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그룹 원예치료를 하였습니다.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클레이로 예쁜 무지개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5월 26일 목요일에는 복지관 이용인, 쉼터 거주인들이 비대면으로 서로의 모습을 화상으로 보며 반갑게 인사도 하고,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달콤한 허니카라멜 브래드도 만들었습니다.
카페보다 더 맛있는 디저트 맛집입니다.
까르르~ 참여자들의 웃음 소리가 복지관과 쉼터에 가득 넘칩니다.
올해에도 서울시 거주시설 네트워크사업은서로에게 친근함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모든 참여자들에게 향긋하고 달콤한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의 거주인분들과 복지관의 이용인분들이 하루 빨리 대면으로 만나 우정을 쌓을 그 날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거주시설 네트워크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담당 지역권익팀 이경아 사회복지사(070-448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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