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복지수다 챌린지 - 6월 스터디 진행 > 사업이야기

기획나눔팀에서는 동문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주도적인 학습모임을 구성하여 

복지 전반의 이슈와 정책들을 탐구하고 각자의 견해를 나누는 스터디그룹을 운영합니다. 

하루 15분, 복지수다 챌린지는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아침조회 직후 15분 동안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회차별 주제를 가지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6월 복지수다 챌린지 기간에는

- 장애인복지법 제15조 폐지에 따른 지역사회의 대응

- 장애인이동권 보장

- 사회복지사의 행복

- 기후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문제 및 해결 방안

등 현재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복지이슈를 공유하였습니다.

복지수다 챌린지를 통해 종사자가 맡고 있는 사업과의 연계성, 적용점, 대응점 등을 각자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직·간접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