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직원동아리활동 <'디스패치' -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라> > 사업이야기

‘디스패치’ -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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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동아리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지나칠 수 있었던

찰나의 순간을 기록해보고자 만들어진 필름카메라 동아리입니다.

지난 12월3일 디스패치 동아리는 마지막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와 업무로 인해 모임을 자주 진행할 수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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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였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즐거움과 어려움이 함께 있던 동아리 활동이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통해 배운 것처럼 매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알고

기억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저희와 함께 자신만의 찰나의 순간을 기록해보세요.

‘디스패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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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사진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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