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해피콜 주방용품 후원 > 사업이야기

코로나19 응원 Happy share, HAPPYCALL(해피콜)

건강한 밥상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해피콜 주방용품 후원

행복을 요리하는 ‘해피콜’(대표 박소연)에서 동대문구 장애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냄비 120개과 프라이팬 100개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해피콜은 ‘요리를 해서 식사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만나는 행복이다.’라는 신념을 가진 주방용품 대표 브랜드입니다.

후원물품은 코로나19로 기본적인 식생활이 더욱 어려워지신 동대문구 장애인 67명에게 전달하였습니다. 한 장애어르신은 ‘제대로 된 냄비가 없어서 간단한 요리도 하지 못하고 복지관에서 준 밑반찬으로 식사를 하였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냄비를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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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에서 지원받은 잔여 후원품(냄비 53개 및 프라이팬 100개)는 복지관 바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사업비 마련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평소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고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힘써주신 해피콜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