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복지관에서는
이용자분들과 지역주민과의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위해
복지관 전체 환경을 가꾸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코로나19로 인해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듯이 추운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활짝 핀 꽃처럼 여러분의 환한 미소를 하루 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동문장애인복지관 직원 일동 -
[이 게시물은 동문장복님에 의해 2020-05-07 17:58:57 사업이야기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