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에서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 속에서 보다 안전한 방역관리를 위해 2020년12월 전 직원과 종사자 51명 모두 코로나 선제검사를 받았습니다. 각 지역에 설치된 임시검사소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검사에서 전 인원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지원으로 전문 방역소독업체(그린 에프파이브)를 통해 복지관 각 실 구석구석까지 꼼꼼히 소독하였습니다.(1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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