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말까지 624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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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장복 댓글 0건 조회 12,849회 작성일 16-07-05 17:18본문
금년도 624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
총 933개 읍면동 주민이 찾아가는 복지 상담 및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됨
* 933개 중 484개 기본형(개별 읍면동에 팀 설치), 449개는 권역형으로 140개 중심동이 309개 일반동까지 서비스 제공
33개 선도 지역에 이어 금년에 추가로 59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 제고를 위한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된다.
※ 붙임 1 : ’16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지역 선정 결과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선도 지역에 이어 추가로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이 선정되는 지역을 발표하였다.
- 200개 시군구 605개 읍면동이 신청하였으며, 설치유형 상이 등 지침에 부합하지 않는 읍면동을 제외한 591개 읍면동이 최종 선정되었다.
- 591개 읍면동에는 경기 118개소, 서울 86개소, 대구 55개소, 강원 32개소, 전남 25개소 등 17개 시도가 모두 포함되었다.
591개 중 458개 읍면동은 ‘기본형’ 복지허브 모델로 신청·접수 위주의 기존 복지 외에 맞춤형 복지 업무를 담당할 팀을 신설한다.
133개 읍면동은 ‘권역형’ 모델의 중심동으로서 주변 일반동 291개 까지 포함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월 복지허브화를 먼저 시작한 선도 지역까지 포함하면 금년에는 전체 읍면동의 27%에 해당하는 933개 지역의 주민이 찾아가는 상담, 맞춤형 통합 지원 등 복지허브 서비스를 받게 될 전망이다.
첨부파일
- [6.1.수.조간]_2016년_말까지_624개_읍면동에_맞춤형_복지팀_설치.hwp (44.5K) 1회 다운로드 | DATE : 2016-07-05 17: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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